제목 | [국가별 동향] 싱가포르 2021년 경제성과 및 2022년 경제전망 |
---|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최민기 | 조회수 | 38 | |
---|---|---|---|---|---|---|
용량 | 15.67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국가별 동향] 싱가포르 2021년 경제성과 및 2022년 경제전망.pdf | 15.67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3-18 |
---|---|
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4 |
- ‘21년 싱가포르 경제 7.6% 성장 기록
- 싱가포르 정부, ‘22년 경제성장률 예상치 3%~5%로 발표
가. 2021년 싱가포르 주요 경제성과
싱가포르의 ‘21년 GDP는 5,334억 싱가포르달러로, 7.6% 성장을 기록했다고 싱가포르 통상산업부(MTI, 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는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21년 싱가포르의 주요 경제구조는 서비스 생산 산업부문이 69.8%, 상품 생산 산업이 26.4%, 기타가 3.8%로 구성된다. 고용시장에서는 실업률이 2.6%로 전년(3.0%)보다 소폭 감소하였다. 소비자물가는 전품목 CPI 기준으로 2.3% 상승했다. 교역분야에서는 상품과 서비스부문 모두 전년대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① GDP 7.6% 성장
MTI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1년 실질 GDP 성장률 7.6%을 기록했다. ’20년 △4.1%에서 반등한 성과이며, 기존에 발표한 ‘21년 GDP 예상치인 7.2%보다 소폭 증가했다. GDP 성장에 크게 기여한 부문으로는 제조업(2.6%), 금융 및 보험(1.1%), 도매무역(0.7%) 분야가 꼽혔다. ‘21년 부문별 성장률을 살펴보면, 건설업이 20.1%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제조업, 정보통신업이 각각 13.2%, 12.2%로 나타났다. 제조업 부문은 ‘20년도의 7.5%보다 더 높은 성장세를 보였는데, 이는 정밀 엔지니어링, 전자 및 운송엔지니어링 등에 걸쳐 대다수의 클러스터가 확장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1년 분야별 성장률>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