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 동향] 에너지분야_2022 한-캐 수소 에너지 포럼으로 알아본 캐나다 수소산업 발전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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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노민우 | 조회수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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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0.05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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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동향] 수소분야_2022 한-캐 수소 에너지 포럼으로 알아본 캐나다 수소산업 발전 현황.pdf | 20.0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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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5 |
-서부 캐나다, 풍부한 수소 에너지 자원 및 생산 기술로 글로벌 수소 중심지 등극
- 수소 허브 중심으로 수소연료전지 활용 탄소 감축 프로젝트 진행
- 캐나다 정부, 수소 관련 활발한 투자·지원 추진
세계가 수소 경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각국에서 수소 생태계 구축을 향한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수소시장 선점과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수소 선도국인 한국과 캐나다 또한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2022 한-캐 수소에너지 포럼 개요
2022년 4월 12일, KOTRA 밴쿠버 무역관과 밴쿠버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한-캐 수소 에너지 포럼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양국의 수소 기술 발전 동향 및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나아가 한-캐 수소산업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캐나다 측에서는 앨버타주 정부, BC주 정부, 에드먼튼 글로벌(Edmonton Global), 앨버타 산업중심지 협회(Alberta’s Industrial Heartland Association), HTEC, Loop Energy에서 연사로 참여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H2Korea, 한국가스공사,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K-CCUS, NGVI, 현대 로템이 참여했다.
<2022 한-캐 수소 에너지 포럼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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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캐나다, 글로벌 수소 중심지로 떠올라
① 항구도시 밴쿠버가 위치한 BC주의 수소산업 현황
BC주는 2021년 7월 캐나다 주 내 최초로 저탄소 수소 생산, 활용, 수출을 가속화하는 '수소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63개의 단·중장기 과제를 채택해 실행 중에 있다. 주요 과제로는 그린, 블루 수소 생산에 집중할 예정이며, 수소 관련 규제 수립, 수소 허브 구축, 수소연료전지 차량 도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수소 허브는 ① Metro Vancouver, ② South Interior, ③ Prince George, ④ Vancouver Island 등 4곳에 설립돼 수소 수요와 공급을 균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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