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 시장동향] 이탈리아 진단키트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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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국준아 | 조회수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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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시장동향] 이탈리아 진단키트 시장동향.pdf | 709.38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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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페이지 수 : | 4 |
이탈리아 진단키트 수요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증가세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자가진단 기기를 중심으로 시장성장
시장동향
이탈리아는 유럽 국가에서 독일과 프랑스 다음으로 진단의료기기 시장이 큰 국가로 생산과 소비, 그리고 R&D 분야에 큰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이탈리아의 체외 진단용 기기 산업의 전체 시장 규모는 약 26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4%의 성장하였다. 이탈리아의 체외 진단용 기기 시장이 가장 크게 성장한 계기는 코로나19로 매년 3%대의 낮은 성장률을 보이던 체외 진단용 기기 시장은 2020년에 16.6%의 큰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2021년까지 이어졌으며, 팬데믹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는 2022년에는 5%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체외 진단(IVD) 부문은 생물학적 샘플의 도움으로 테스트를 수행하는 데 사용되는 의료 기기 및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체외 진단은 질병의 감지, 예후, 예방 및 치료 모니터링에 사용되는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며, 첨단 기술과 예방 테스트의 중요성 증가는 글로벌 IVD 시장 성장의 주요 동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탈리아의 체외 진단 산업은 크게 진단 시약과 전문 장비 그리고 일반적인 자가 진단용 체외 진단기기 이렇게 세 분야로 분류되고 있다.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진단 시약 분야로 전체 시장의 75.5%에 달하고 있다.
이탈리아 진단키트 수입동향
2021년 기준, 이탈리아의 진단키트 수입액은 13억5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9.9% 수입액이 증가했다. 수입 상위국에 독일, 네덜란드, 미국이 위치해 있으며 이 세 국가의 수입액은 전체 수입시장의 약 50.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탈리아 진단키트 수입 시장은 상위 3개국 외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이 이뤄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 한국은 수입 4위국으로 수입 점유율의 9.4%를 차지하고 있으나 이는 전년대비 약 14.2% 수입액이 감소했으며, 수입 5위국인 중국 또한 수입액이 약 11.2% 감소했다. 반면, 인근 유럽국인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으로부터의 수입은 각기 전년대비 77.9%, 206.4%, 50% 증가하며 수입시장에서 유럽국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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