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업분석] 증권분야_2022 하반기 손보주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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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국준아 | 조회수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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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95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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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증권분야_2022 하반기 손보주 추천.pdf | 2.9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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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44 |
< 목 차 >
I. 손해보험 : 회계기준 변경이 아니어도, 좋다
II. 생명보험 : 펀더멘털 부진, 의외로 IFRS17은 수혜
III. 은행 : 상반기 > 하반기
IV. 기업분석 :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신한지주, 기업은행
2H22 업종 선호도: 손해보험 > 은행 ≥ 생명보험 2022년 하반기의 커버리지 업종 선호도를 손해보험 > 은행 ≥ 생명보험 순으로 제시 손해보험주를 최선호 업종으로 제시. IFRS17 도입 후 재무상태와 경상 손익의 level up이 예상되는 동시에,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장기 사차마진의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 최근까지도 감익으로 추정되었던 모든 손보사의 2022년 실적은 현재 증익 전망으로 전환된 상태. 3년째 우상향을 보이고 있는 업종의 수익성 추이를 고려해 비중 확대를 추천. 회계기준 변경을 앞두고 실무적인 현안들이 결정되기 전까지 구체적인 예상치나 배당정책을 알기 어렵다는 한계 요인은 존재 은행주의 이자마진은 금리 흐름을 빠르게 반영하며 가파르게 확대되는 중. 2분기 실적 발표를 전후로 미래 이익에 대한 시장 기대치는 재차 상승할 전망. 다만 이를 정점으로, 하반기에는 컨센서스의 하락 전환을 예상. 하반기에는 스프레드 확대 속도의 현저한 둔화와 credit risk의 확대 전환이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 이에 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함 생명보험주는 가장 고민이 필요한 업종. 2022년 시장금리 급등은 IFRS17상 부채 부담이 없지 않았던 생보사들에게 긍정적인 선택지들을 추가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님. 다만 생보 본업의 극단적인 저성장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점과 의미 있는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factor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펀더멘털은 여전히 약하다는 판단이므로, 아직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 불안정한 시장 환경을 고려할 때, 실적 가시성이 높으면서 valuation 저평가, 적극적인 주주환원 등 하방 경직성이 강한 종목이 높은 투자 매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 Top picks: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신한지주, 기업은행 제시 DB손보: 다양한 펀더멘털 지표에서의 비교우위로 peer 대비 강한 실적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상위 손보 4사 중 가장 낮은 PER로 과도한 저평가 한화손보: RBC 관련 리스크 해소된 가운데, 타사보다 높은 요율 인상의 누적 효과로 손해율 개선 예상됨에도 3.0X에 불과한 12mf PER 신한지주: 은행주 내 가장 적극적인 주주환원책과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경쟁사와의 시가총액 gap 축소 기대 기업은행: 가계대출과 반대로, 성장성과 수익성의 동반 상승이 나타나는 기업대출에 특화된 은행. 배당 확대의 당위성 높아 DY 8%로 기대손해보험 최대 관심사는 장기 위험손해율 [한화리서치센터] 손해보험업종에서 2021년 key factor가 자동차 손해율이었다면, 2022년은 장기 위험손해율임 주요 손해보험사의 위험보험료 중 1/3~1/2을 차지하는 실손 담보에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 커버리지 손보사의 위험보험료 증가율은 10% YoY 내외로 수렴 중. 손보업종의 실손 위험보험료도 10~11% YoY 증가하고 있으므로 비실손 위보 증가율도 이와 유사한 것으로 보임 다만 장기 손해액 증가율이 보험료 증가 속도를 상회하고 있는 점이 부담 요인. 이는 실손과 비실손 모두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됨. 결국 사차 마진의 개선이 지속될지 여부는 비용 관리에 달려있는 것으로 판단 장기 사차익에서 비용, 즉 보험금을 관리하는 최선책은 실손보험에서의 누수를 막는 것임 주요 손보주의 위험손해율에서 실손이 차지하는 비중은 삼성화재가 40% 미만, 2위권사 40% 중후반, 한화손보 50% 내외로 추정됨. 단순하게 보면, 실손 보험금 10% 감소 시 위험손해율이 4~5%p 개선되는 효과이며, 위험손해율이 1%p 개선되면 커버리지 손보사의 세전이익은 3~8% 증가함 2021년 실손 적자 규모(세전익 대비 비중)는 삼성화재 2,650억원(18%), DB손보 3,820억원(36%), 현대해상 6,870억원(113%), 메리츠화재 2,930억원(32%), 한화손보 2,240억원(112%) 등으로 발표됨 실손 위험손해율로는 메리츠 119%, DB손보 130%, 삼성화재 131%, 한화손보 139%, 현대해상 149%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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