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BUY, TP 6.1원) 1Q OP 1,579억 컨센 상회(+27%) - 1Q22 OP 1,579억원(QoQ +87%, YoY -38%) 컨센 +27% 상회 1) 신재생에너지(OP -1,142억원): 원가 상승 및 판매량 둔화로 적자 지속(축소) 2) 케미칼(OP 2,576억원): PVC/가성소다 강세로 호실적 지속 3) 지분법(-63억원): YNCC 화재에도 적자폭 제한적이었으며, 한화임팩트/토탈의 PTA/정유 시황 긍정적. 시장 기대치 상회 - 2Q22 OP 1,200~1,400억원 예상 1) 신재생에너지(OP -500~-800억원 예상): 전력단가 상승에, 발전소 전망 개선돼 모 듈 판매가격 상승세 예상되기 때문. 컨테이너 운임도 하락해, 실적 개선 가능성 높음 2) 케미칼(OP 1,800억원~2,300억원): PVC/가성소다는 여전히 견조한 모습. YNCC가 4월 재가동 한 점도 긍정적. 다만, 중국 봉쇄 현황에 따라 실적 둔화될 가능성은 존재. 3) 갤러리아의 2Q 비수기(보유세) 영향은 아쉬워OCI (NR) 1Q OP 1,620억 컨센 하회(-12%) - 1Q22 OP 1,620억원(QoQ -26%, YoY +245%) 컨센 -12% 하회 1) 베이직케미칼(OP 772억원): 1Q 대규모 정기보수로, 생산량 QoQ -44% 감소 풀 가동 시, 2Q21~4Q21(OP 1270~1780억원)과 유사한 이익 체력이었을 것 2) 석유화학/카본소재(OP 339억원): 중국 에너지 규제로 시황 개선 vs. 중국 사업장 운영 차질 일부 발생 3) 에너지솔루션(OP 288억원): SMP 가격 상승에 따른 열병합(석탄/우드) 실적 개선 4) 도시개발(OP 143억원): 4Q 일회성 제거되며 정상화. 2022년 매출 7,000억원, OPM 10%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 - 2Q22 OP: 2,000~2,200억원 예상 - 베이직케미칼(QoQ +500~700억원) 정기보수 이후 정상 가동, vs. 석유화학/카본소재 소규모 정비 영향(-100억원) - 기타: 폴리실리콘, 3Q부터 +5,000톤 debottlenecking 적용HD현대 (BUY, TP 8.7만원) 1Q OP 8,050억 컨센 상회(+13%) - HD현대: 1Q22 OP 8,050억원(QoQ +1,144%, YoY +51%) 컨센 +13% 상회 - 현대제뉴인(건설기계/두산인프라코어): 1Q22부터 연결 편입(사업부 구분 기준) - 한국조선해양: 2022년 3월 연결편입. (1~2월은 지분법 적용) - 현대오일뱅크: 1Q22 OP 7,045억원, 한화투자증권 추정치 7,224 부합 *재고관련 이익 +4,273억원 반영됨 *러시아산 원유 도입 없어, 러시아 사태 영향 없음 1) 정유(OP 6,651억원): 유가 상승(4Q 77$/b => 1Q 95$/b) 및 정제마진 개선(4Q 8.8$/b => 1Q 12.8$/b) 효과. 최근 등/경유 생산비중 +5%p 확대 2) 윤활(OP 164억원): 1Q21 1,030억원 대비 둔화. 주행거리 증가에도, 정유사들의 가 동률 상승, 유가 급등해 원가 상승했기 때문. 판가 상승은 2Q 반영될 것 - HD현대: 2Q22 OP: 6,000억원~8,000억원 예상 - 현대오일뱅크: 2Q22 OP 5,500억원~7,000억원 예상 *재고관련 이익 +0원 가정에도, 정제마진 (1Q 12.8$/b => 4Q 21.6$/b) 상승 영향 1) 정제마진 강세 지속: 공급 축소(러시아 원유/정제유 수출) 및 수요 강세(발전/군용) 중국 봉쇄로 생산된 잉여 정유제품은 수출 쿼터로 제한, 외부 유출 가능성 적음 2) 윤활: 3월 급등한 유가가 2Q 윤활 ASP에 반영되어 실적 개선 전망 - 기타 특이사항 *현대오일뱅크 IPO는 빠르면 10월. 늦어질 가능성 *열분해유를 통한 재생플라스틱 생산 진행중 (2021 외부 도입, 2023년 직접 처리) *2022년 가이던스: 현대제뉴인 매출 8.8조원, 현대글로벌서비스 1.3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