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Q22 OP 1.0조원(QoQ +37%, YoY -27%) 컨센 +14% 상회 1) 석유화학(OP 6,350억원): 범용 NCC 제품 가격 하락에도, 고부가/계약 제품가격은 하락 제한적. 1~2Q는 중국 봉쇄로 부진 => 3Q부터는 수요 개선을 기대 2) 에너지솔루션(OP 2,590억): 메탈가격 인상에도, 연동제 계약에 따른 헷징 성공에 견조한 실적(OPM 6%) 기록. 연간 가이던스 매출 19조원, Mid-Single OPM 가능할 것 3) 첨단소재(OP 1,540억): 전지소재(양극재 등) 강세로 실적 크게 개선. 3Q부터 전지 생산량 정상화 되며 추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 - 2Q22 OP: 1.0조원 전후 예상 *중국의 화학/전지 수요 약세 현황이 유사해, 사업부별 QoQ 실적 변동 크지 않을 것 으로 전망됨. 이에, 1H22 실적 견조 => 2H22 봉쇄 해제에 따른 실적 추가 개선을 기대- 1Q22 OP 1.3조원(QoQ +240%, YoY +112%) 컨센 +12% 상회 *재고관련 이익 +5,620억원 반영됨 1) 정유(OP 1.2조원): 유가 상승(4Q 77$/b => 1Q 94.8$/b) 및 정제마진 개선(4Q 8.8$/b => 1Q 12.8$/b) 효과. 2) 화학(OP -656억원): PX/PO 공급과잉에 약세 3) 윤활(OP 1,953억원): 주행거리 증가에도, 유가 급등해 원가 상승. 판가 상승은 2Q 반영될 것 - 2Q22 OP: 1.0조원~1.3조원 예상 *재고관련 이익 +0원 가정에도, 정제마진 (1Q 12.8$/b => 4Q 21.6$/b) 상승 영향 1) 정제마진 강세 지속: 공급 축소(러시아 원유/정제유 수출) 및 수요 강세(발전/군용) 중국 봉쇄로 생산된 잉여 정유제품은 수출 쿼터로 제한, 외부 유출 가능성 적음 2) 윤활: 3월 급등한 유가가 2Q 윤활 ASP에 반영되어 실적 개선 전망- 1Q22 OP 1,103억원(QoQ +30%, YoY 211%) 컨센 +17% 상회 *호실적은: 1) 가성소다 상승, 2) ECH 상승, 3) 요소수 가격 인상에 기인 *중국 에너지 규제로 가성소다/ECH 생산 차질 및 요소 수출이 제한되었기 때문 - 2Q22 OP 1,100~1,300억원 예상 *가성소다 가격은 추가 상승 했으며 (1Q 693$/톤 => 4월말 760$/톤) *ECH 수출가격도 추가 상승했기 때문 (1Q 2,764$/톤 => 4월초중 3,422$/톤) *1Q 가격 인상된 요소수는 2Q 추가 상승이 어려워, 감익 예상 => 1) 국내 전기료 인상되기 전까지, 2) 중국 에너지 공급 정상화때까지는 시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1Q22 OP -332억원(QoQ 적확, YoY 적전) 컨센(149억원) 하회 1) PP/DH(국내, OP -140억원): 시황 부진 속, 중국 봉쇄로 프리미엄 PP 판매 부진 2) PP/DH(베트남, OP -406억원): 1Q 설비 트러블로 가동률 35% 수준. 보수비용 및 감가상각 비용 증가로 대규모 적자 기록 3) TPA/NF3/기타(OP +215억원): 특수화학제품 판매 호조세 지속 - 2Q22 OP: 0~100억원(흑전) 예상 1) PP/DH(국내, OP -200억): 원가 상승(-) vs 중국 => 미/유럽으로 판매처 다변화(+) 2) PP/DH(베트남, OP 0억): 설비 가동률 회복에 따른 실적 정상화 기대 3) 기타(OP +250억): 호조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