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 국내/미국 자동차 판매 현대차 도매판매: 국내 5.9 만 대(YoY -15.4%, MoM +12.4%) / 해외 24.9 만 대(YoY -10.6%, MoM -4.8%) - 국내 도매: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 감소 기록. 하지만 RV 판매 비중 확대 및 제네시스 판매 비중 유지에 따른 Mix 개선세 지속. 차종별 판매 비중: 승용 34.5% → 26.5% / RV 26.3% → 33.4% / 제네시스 19.8% → 19.0% BEV 판매 비중: 3.0% → 10.5%. 아이오닉 5(114 대 → 2,963 대), 포터 EV(1,575 대 → 1,819 대) 판매량 확대에 기인. 투싼 4,175 대(YoY -6.8%, MoM +52.4%), G90 2,129 대(YoY +175.1%, MoM +12.2%) 등 - 미국 소매: 6.7 만 대(YoY -17.5%) 기록. 제네시스가 차화정보다 낮은 인센티브 달성을 견인하며 산업평균 59.3% Outperform 투싼 14,616 대(YoY -13.5%), 싼타페 11,074 대(YoY +5.8%), 아이오닉 5 2,677 대 등 제네시스 5,903 대(YoY +53.0%). 미국 내 제네시스 판매 비중 4.1% → 7.6% Average Incentive Spending per Unit(Forecast): $597(YoY -75.5%), Market Share: 5.3% → 5.3% 기아 도매판매: 국내 5.0 만 대(YoY -2.0%, MoM +11.2%) / 해외 18.8 만 대(YoY -6.8%, MoM -8.5%) – 국내 도매: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 소폭 감소 기록. 하지만 스포티지 신차 중심의 RV 판매 비중 확대에 따른 Mix 개선세 지속. 차종별 판매 비중: 승용 43.1% → 33.6% / RV 43.4% → 53.3% BEV 판매 비중: 2.6% → 9.1%. 주로 EV6 판매량 확대(0 대 → 2,976 대)에 기인. 스포티지 4,556 대(YoY +290.4%, MoM -7.4%), 니로 3,613 대(YoY +174.1%, MoM +49.7%) 등 - 미국 소매: 5.9 만 대(YoY -15.8%) 기록. 스포티지가 차화정보다 낮은 인센티브 달성을 견인하며 산업평균 -43.1% Outperform 스포티지 11,380 대(YoY +40.6%), 텔루라이드 8,233 대(YoY +4.6%), EV6 2,632 대 등 BEV 약 3,200 대(YoY +501.5%) 기록. 미국 내 BEV 판매 비중 0.8% → 5.6% Average Incentive Spending per Unit(Forecast): $834(YoY -67.5%), Market Share: 4.6% → 4.7% 미국 소매판매: 산업수요 약 125.6 만 대(YoY -16.9%), SAAR 1,459 만 대(YoY -21.2%) - Passenger Car 27.9 만 대(Market Share: 23.6 → 22.2%), Light Truck 97.7 만 대(Market Share: 76.4 → 77.8%), 미국 Big3: GM 20.1 만 대(YoY -15.8%), Ford 17.6 만 대(YoY -10.7%), Stellantis 14.4 만 대(YoY -13.8%) 일본 Big3: Toyota 18.6 만 대(YoY -21.7%), Honda 9.3 만 대(YoY -40.4%), Nissan 7.5 만 대(YoY -24.7%) Tesla 48,432 만대(YoY +86.9%) 기록. Market Share: 1.1% → 3.9% Industry Average Incentive Spending per Unit(Forecast): $1,466(YoY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