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제동향] High Yield 채권이 되어버린 은행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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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노민우 | 조회수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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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18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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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High Yield 채권이 되어버린 은행주.pdf | 1.18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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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25 |
< 목 차 >
PartⅠ [산업분석]
Ⅰ. Macro
Ⅱ. 상반기 은행주 주가 흐름
Ⅲ. 점차 둔화되는 모멘텀
Ⅳ. 빠지지도 않을 주가
Ⅴ. Top picks
PartⅡ [기업분석]
신한지주 (055550)
기업은행 (024110
빅 스텝을 이어갈 FOMC – 5월 FOMC 의사록에서 대다수 위원들이 6, 7월 회의에서도 50bp 인상이 적절하다고 판단 – 오는 6월 1일부터는 양적긴축(QT)도 시작. 규모는 475억달러 로 시작해서 3개월 후에 950억 달러까지 높이기로 결정 – 블룸버그와 CME의 기준금리 컨센서스는 모두 2022년말 2.75 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 다만, 23년 하반기에는 기 준금리 인하가 반영되고 있음 4월에 이어 5월 금통위에서도 기준 금리 인상 – 5월 26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4월에 이어 추가적으로 25bp 인상하여 1.75%로 운용하기로 결정.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 봉쇄 조치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어 물가 상승률이 당초 한국은행의 경제전망치보다 높아졌기 때문 – 한국은행의 2022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3.0%에서 2.7%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3.1%에서 4.5%로 대폭 상향 조정되었음. – 한은 총재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더 악화되지 않고 유가가 현재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안정화된다면 물가상승률 고점은 올해 중반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최종금리는 올해 4분기 중 2.25%~2.50%로 전망 – 한국 기준금리는 점진적으로 최종 금리는 2.25%~2.50%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마지막 기준금리 인상 시기는 4Q22~1Q23으로 예상 – 과거 경제성장률과 CPI를 고려하더라도 기준금리가 최소 2.2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3년에는 GDP 성장률과 물가상승률 모두 2022년 대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은 줄어들 것 – 은행주와 상관관계가 높은 10년물 국채 금리는 2~3분기 중으로 Peak-out 할 것으로 예상. KOSPI 대비 아웃퍼폼 – 연초부터 연준의 빅 스텝, 우크라이나 전쟁 등 여러 이슈로 인해 주식 시장 흐름이 좋지 못했으나, 은행주는 방어주 측면에서 +6.1% YTD 상승하며 코스피 대비 초과 상승 – 은행주 지수는 보험주 지수 수익률보다 낮으나 카카오뱅크를 제외하면 금융업 내에서 가장 아웃퍼폼 함 – 커버리지 은행별 PBR 추이를 보더라도 작년말 대비 밸류에이션 상승이 이뤄졌음 남은 금리 인상 횟수는 올 해 안에 2~3번 정도 – 상반기 주가 흐름은 양호했지만 하반기부터는 선제적으로 금리 모멘텀 둔화를 준비해야 한다고 판단 – 올해 말 기준금리를 2.25%~2.50%로 가정한다면 남은 금리 인상 횟수는 2~3회 – 과거 사례를 통해 보더라도 은행주는 마지막 기준금리 인상보다 먼저 사이클이 종료되었음 – 따라서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도 올해 중반기를 넘어가며 물가상승률이 점차 peak out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금리 인상 사이클의 끝이 보이는 상황 – 금리 인상의 후반부에서는 대출금리보다는 조달금리 상승이 후행적으로 이뤄지며 신규 예대금리차 축소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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