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 시장동향] 호주 김치 시장 동향 |
---|
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43 | |
---|---|---|---|---|---|---|
용량 | 40.74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국가별 시장동향] 호주 김치 시장 동향.pdf | 40.7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6-13 |
---|---|
출처 :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페이지 수 : | 5 |
최근 5년 호주의 對韓 김치 수입 연 평균 16% 성장
비건 김치, 퓨전 김치 등 김치의 현지화 전략 필요
상품명 및 HS Code
상품명: 김치 (HS Code: 200599)
배추, 무 등의 채소를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파, 마늘 등 양념과 섞어 발효 시킨 음식인 김치는HS Code 200599(식초, 초산 또는 설탕 및 이외의 방법으로 가공 또는 보존 처리된 냉동하지 않은 채소 및 채소 혼합물)에 해당한다.
시장동향 및 트렌드
다민족 국가 호주는 타 문화 음식에 매우 관대한 나라 중 하나로 다양한 국적의 식음료 문화가 잘 자리잡고 있으며,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춘 퓨전 음식 시장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 한국 음식에 대한 호주인들의 관심 역시 꾸준히 늘고 있는데 기존 코리안 바베큐(Korean BBQ), 비빔밥, 불고기, 치킨 등 한류를 타고 유명해진 음식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며 건강 발효 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김치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호주인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김치를 포함한 다양한 발효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한국 교민 및 아시아계 이민자들 사이에서 주로 판매되던 김치는 점차 현지인들의 수요로 이어지고 있으며, 호주 내 일부 대형마트 및 유기농 식품 전문 상점에서는 건강식, 비건(Vegan)식 이라는 문구를 앞세워 다양한 브랜드의 김치를 소개하고 있다. 한편, 김치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한국 교민, 아시아계 식품점에서는 점차 다양한 브랜드와 종류의 김치를 판매하고 있으며, 기존 미미하던 김치 활용 식품(김치 부침개, 김치만두, 김치 볶음밥 등)의 종류도 지속 늘려가고 있다.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