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동향] 2021~2022 1분기 멕시코 외국인직접투자 현황 및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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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최민기 | 조회수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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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날짜 : | 202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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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페이지 수 : | 3 |
USMCA, 공급망 대란, 미중무역 분쟁 등으로 인한 투자 대체처로 멕시코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짐
멕시코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및 인플레이션, 내부 치안 불안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2021~2022 1분기 멕시코 외국인직접투자 현황 및 전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멕시코 2021년 외국인직접투자(FDI)는 316억 5,84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12.8% 증가하며 세계 9위를 유지했다. 멕시코로 유입되는 FDI 투자액은 증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2019년도 전 세계 FDI 14위였던 점을 감안하면, 코로나19가 발발 이후 2년 연속 9위를 유지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최근 투자 동향(2022년 1분기 기준)
2022년 1분기 총 투자액은 194억 4,275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다. 주요 투자국으로는 미국이 전체 투자의 39.1%(76억 230만 달러)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스페인(10.7%, 20억 9,320만 달러), 캐나다(7.1%, 13억 7,410만 달러), 프랑스(3.4%, 6억 6,570만 달러), 아르헨티나(3.2%, 6억 1,790만 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는 제조업(24.2%) 비중이 가장 컸고, 정보서비스업(19.4%), 금융 및 보험업(17.2%), 운수업(15.3%), 건설업(7.3%)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액의 47.7%는 이익 재투자, 7.1%는 대차거래였으며, 신규 투자는 45.2%로 나타났다.
2021 투자 동향 분석
2010~2021년간 대멕 외자유치액은 누적 금액은 4,020억 620만 달러로, 연평균 323억을 기록했다. 2020년의 현지 외국자본투자는 팬데믹의 여파로 전년 대비 18.8% 감소한 후, 2021년 12.8% 증가했다. 2021년 멕시코의 FDI는 316억 5,840만 달러로 2020년(280억 6,200만 달러)보다 12.8% 늘었다. 이 중 138억 700만 달러(43.6%)는 신규 투자, 126억 1,000만 달러(39.8%)는 이익 재투자, 52억 4,140만 달러(16.5%)는 대차거래에서 발생했다. Banco Base의 경제분석팀장 가브레일 실러(Gabriela Siller)는 USMCA 효과, 물류비 증가 및 미•중 무역전쟁으로 멕시코로 니어쇼어링 기업이 증가해 신규 투자가 강세를 보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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