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 시장동향] 베트남 과자(스낵) 시장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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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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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시장동향] 베트남 과자(스낵) 시장 동향.pdf | 40.22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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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페이지 수 : | 4 |
베트남 2021년 스낵 시장 규모 49억 8,000만 달러 기록, 2025년까지 41% 증가 전망
베트남 스낵 트렌드는 건강과 웰빙, 그리고 짭짤하고 고소한 ‘SAVORY’
베트남 스낵 시장 동향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간식 수요가 증가한 덕분에 베트남 과자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Statista통계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스낵 시장 규모는 지난해 49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소비량은 8억 860만 kg로 2025년까지 약 41.57% 증가하여 70억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먼저 베트남의 1인당 스낵별 소비율을 살펴보면 ‘21년 기준 쿠키 및 크래커가 약 32.21%로 가장 높은 소비율을 차지했고 그 외에 또띠아칩, 플립 및 프렛즐이 17.84%, 감자칩이 약 2.14%를 차지했다. 이러한 스낵 소비 구조는 ‘25년까지 동일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매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다음으로, 베트남의 연령별 스낵 판매율은 25-34세(33.4%), 35-44세(24.3%), 18-24세(17.2) 등의 순으로 안정된 소득을 바탕으로 스낵 구입이 이루어짐을 시사한다.
베트남의 스낵 트렌드 ① 건강과 웰빙
최근 스낵시장 동향을 보면 기존 제품을 재해석한 크로스오버 스낵이나 채식주의자나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공략한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간식뿐만 아니라 식사 대용으로도 가능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스낵, 매운맛을 가미한 스낵 등도 인기가 더해지는 추세이다. 특히, Oishi 브랜드 제품의 경우 맛과 선택이 다양한 저지방 스낵이기 때문에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낵으로 자리잡았다.
베트남의 스낵 트렌드 ① 짭짤하고 고소한 맛의 ‘SAVORY’
대표적으로 Lay’s의 서비 브랜드인 Poca는 감자를 주원료로 하여 맛을 낸 스낵인데, 짭짤하고 풍미있는 스낵을 생산하고 있어 10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치즈, 칠리, 바베큐 맛이 인기가 많다. 그 외에, 오리온의 Toonis, Ostar, Wing 또한 베트남에서 인기있는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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