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동향] 독일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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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이지훈 | 조회수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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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1.73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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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동향] 독일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 동향.pdf | 31.73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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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페이지 수 : | 3 |
코로나19의 여파로 진단키트 구입 일상화 등 수요 기대가 예상되는 신속항원키트는 엔데믹이 오기 전까지 상대적으로 유망할 것이 전망된다. 해당 품목 관련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기업은 새로 도입된 인증 취득과 더불어 속도, 가격 및 정확도에 있어서 경쟁력을 갖춰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상품명 및 HS Code
상품명 :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 (HS Code 300215)
HS Code에 따르면, 면역물품(일정한 투여량으로 한 것, 소매용 모양이나 포장을 한 것에 한정)을 의미한다.
시장동향
2021년 독일 체외 진단용 기기 산업의 전체 시장 규모는 약 63억 140만 유로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29.6% 성장하였다. 독일의 진단 산업은 크게 진단시약과 기기 및 서비스 분야 두 가지로 분류된다. 2021년 독일의 진단시약 부분은 약 59억 5,230만 유로로 전체 체외진단기기 시장의 94.5%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기 및 서비스 분야는 약 3억 4,910만 유로로 5.5%의 점유율을 보였다.
독일 주요 제품 분야별 진단시약 시장의 경우, 감염성 면역학이 약 43억 9,110만 유로(73.8%)로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면역 화학이 약 5억 8,940억 유로로 점유율 9.9%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신속항원키트의 시장 규모는 코로나19 검사 현황 파악을 통해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통계 웹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2022년 5월 기준 독일은 1억 2,230건의 코로나19 테스트 시행으로 약 200 여개의 국가, 제도 및 자치구 등을 포함한 통계에서13위에 올랐으며, 그만큼 독일 내 코로나 19 테스트 및 이에 따른 진단기기 수요는 높은 편이라 할 수 있겠다.
최근 3년 수입 규모
HS코드 300215 품목에 대한 독일의 수입 규모는 2021년 약 16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세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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