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산업분석] 미디어/엔터분야_2022 하반기 산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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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날짜 : 2022-05-31 
출처 : 증권사 
페이지 수 : 40 

< 목 차 >

1 엔터: 결국 본업 맛집으로

2 드라마: 변화의 시작

3 영화: 활기를 찾은 극장

4 추천주 

 


 

 엔터: 최근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조정 지속되며 부진한 주가 흐름 보이고 있으나 1) 음반 판매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2) 오프라인 콘서트 지역과 회당 모객 수 확대로 하반기에도 엔터사들 역대 최대 실적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 아티스트 수명 주기가 길어지며 2세대, 3세대 아티스트가 여전히 유의미한 이익 기여를 하고 있고, 4세대 아티스트의 가파른 성장으로 신인 아티스트 수익화 시점이 짧아져 과거 대비 이익 체력이 개선되고 있다. 2분기 오프라인 활동이 가장 활발해 호실적 예상되는 에스엠을 최선호주, JYP Ent.를 차선호주로 제시한다.  드라마: 콘텐트리중앙은 오리지널, 스튜디오드래곤은 선판매 중심으로 해외 판매를 확대하는 가운데 디즈니의 공격적인 작품 수급으로 신작 뿐 아니라 구작 판매 경로가 다양해졌다. 하반기에도 한국 드라마 수요 높아지며 글로벌 OTT 포함 로컬 OTT로의 구작 판매 트렌드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 스튜디오드래곤은 미국 시장 직접 진출, CJ ENM과 콘텐트리중앙은 미국 시장 간접 진출 방식으로 시장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분기 이익 체력 높아지고 있고 미국 시장 성과가 가장 먼저 가시화되고 있는 스튜디오드래곤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와 범죄도시2의 흥행 효과로 5월 극장 관람객 수는 1,183만명을 기록하며 202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월 천만 관객을 기록해 5월 극장 BEP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 극장 취식 제한이 해제되며 관람객 증가가 매점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팬데믹 이전 수준의 매출 회복만으로도 단가 상승 효과 더해져 유의미한 외형 확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엔터: 결국 본업 맛집으로  올해 1~4월 누적 음반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26.3% 증가. 작년 1분기는 백현, 슈퍼주니어, 로제가 견인했다면, 올해 1분기는 NCT Dream, 스트레이키즈, 엔하이픈, 트레저와 같은 밀리언셀러 아티스트들이 다수 컴백하며 실적을 견인. 특징적인 부분은 통상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는 엔터 4사 모두 보이그룹의 컴백을 통해 견조한 실적 기록  올해 연간 음반 판매량 6천만장 시대가 개화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5월부터 엔터사마다 주력 아티스트가 컴백하고 있고 모든 아티스트가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더 많은 아티스트의 활발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불과 1년 사이에 보이그룹은 평균 120만장, 걸그룹은 40만장 이상 음반을 판매할 만큼 보이그룹 뿐 아니라 걸그룹도 이익 체력이 성장했고, 아티스트의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완전체 혹은 유닛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음  데뷔한 지 6개월도 채 안된 신인 걸그룹의 경우 평균 30만장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신인 아티스트의 수익화 시점이 빨라지고 있음 오프라인 활동 재개에도 음반 판매량이 보복소비를 넘어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이유는 팬덤소비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었기 때문. 무대를 보고 입덕한 팬이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고, 콘서트를 통해 코어팬덤으로 전환되며 구보를 구매하는 식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  대표적으로 트와이스의 경우를 보면, 올해 1월 1만장에 불과하던 구보 판매량이 2월 미국투어 이후 3월, 4월 평균 17만장까지 상승하며 신규 팬덤 유입으로 음반 판매량이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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