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2022 하반기 증권시장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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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노민우 | 조회수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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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34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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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2022 하반기 증권시장 전망.pdf | 3.3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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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36 |
< 목 차 >
제 1장. 관건은 긴축의 종료
제 2장. 키움증권 최선호주 제시
제 3장. 상반기 review 및 종목별 하반기 전망
관건은 긴축의 종료 하반기 증권업 실적과 주가는 기준금리 인상이 종료된 이후 증시가 반등할 때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과거 2012년과 2019년에도 나타났던 현상인데, 금융위기 이후 통화정책에 따른 유동성 변화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기 때문으로 판단한다. 당사는 증시가 2분기를 저점으로 반등하며 거래대금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변동성은 이전보다 축소되고 있기 때문에 거래대금도 1분기 수준을 상회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적 회복을 전망하는 것은 증시 반등과 시장금리 하락으로 트레이딩 성과도 함께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키움증권 최선호주 제시 키움증권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증시 반등이 나타날 때 실적과 주가가 가장 크게 개선될 대표적인 high-beta 종목이기 때문이다. 최근 주식운용의 비중을 줄이면서 증권 별도 기준 운용 실적의 증시 민감도는 낮아졌지만 브로커리지 부문과 연결 자회사 실적은 여전히 증시에 민감하기 때문에 증시의 반등을 예상할 때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판단한다. 이에 더불어 최근 종합금융투자 사업자로 지정됨에 따라 기업대출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는데, 이 역시 증시가 반등해 전통적 IB가 회복될 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에 더불어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도 주목할 만하다. 상반기 review 및 종목별 하반기 전망 연초 이후 5월까지의 주가 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18.3%로 가장 높았고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양증권 순으로 양호했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메리츠증권은 1월과 3월에 자사주 매입 영향으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으나 5월부터는 코스피200 편입 이후 공매도 증가 가능성으로 인해 타사와 수익률이 크게 차별화되지 않고 있다.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한양증권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배당과 실적을 선보이면서 지속적인 주가 하락이 나타났는데, 하반기에도 PF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라는 점은 부담 요인이다.1. 관건은 긴축의 종료 기준금리 인상 종료 이후 증시 반등에 주목 하반기 증권업 실적과 주가는 기준금리 인상이 종료된 이후 증시가 반등할 때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과거 2012년과 2019년에도 나타났던 현상인데, 금융위기 이후 통화정책에 따른 유동성 변화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기 때문으로 판단한다. 당사는 증시가 2분기를 저점으로 반등하며 거래대금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변동성은 이전보다 축소되고 있기 때문에 거래대금도 1분기 수준을 상회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적 회복을 전망하는 것은 증시 반등과 시장금리 하락으로 트레이딩 성과도 함께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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