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책동향] 바이든 행정부의 제조업 육성정책 및 글로벌 기업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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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조현상 | 조회수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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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향] 바이든 행정부의 제조업 육성정책 및 글로벌 기업 동향.pdf | 6.31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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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54 |
< 목 차 >
Ⅰ. 바이든 행정부의 제조업 육성정책
1. 미국의 제조업 현황
2. 미국의 제조업 육성책 주요 내용
Ⅱ. 글로벌 기업 진출 현황 및 투자계획
1. 반도체
인텔 / TSMC / 삼성전자 / 글로벌파운드리 / 텍사스인스트루먼트 / SK실트론 / SK하이닉스
2. 대용량 배터리(전기차 및 충전기업체 포함)
트리튬 / GM / 얼티엄셀즈 / 블루오벌SK / 테슬라 / 셀링크 / 리비안 / 토요타 / 빈패스트 / 현대자동차 / 지멘스 / 플러그파워
3. 광물 및 소재(에너지)
USA BioEnergy / MP Materials
4.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웨스트 파마슈티컬 서비스 / 컨티뉴스 파머슈티컬스 / 호비온 / 진스크립트 / 리스트 바이오테라퓨틱스
Ⅲ. 시사점
◇ 미국 제조업 동향 □ 미국 제조업의 개요 ◦ (GDP비중) 제조업(NAICS* 31-33)은 미국 GDP의 10.8%(2.3조 달러)를차지하고 있으며, 직·간접 부가가치 포함 시 24.1% 기여(’20년 기준) * NAICS: 북미산업분류시스템(North American Industry Classification System) ◦ (국제비교) 미국은 10대 제조업 국가* 중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부가가치 생산 규모가 크고, 1인당 제조업 부가가치는 4위* 상위 10개 국가의 제조업 부가가치 생산은 총 10조 달러(전체 중 약 72%), 중국(29.4%), 미국(16.6%), 일본(7.1%), 독일(5.1%), 한국(3.1%) 순 (2019년, UN통계국) ◦ (고용) 미국 제조업 고용은 1,570만 명으로 미국 전체 고용의 약 10%해당□ 미국의 제조업 국제경쟁력 및 생산성 비교 ◦ 미국의 UNIDO 제조업 경쟁력 지수(CIP)는 세계 5위권이나 ’18년 순위하락* UNIDO가 격년으로 발표하는 종합적 경쟁력 지수(Competitive Industrial Performance) ◦ 2000년대부터 미국 제조업의 다중요소생산성(MFP)*은 하락세 지속* 단위 투입당 산출물로 지식기반자본 등이 핵심역할 수행(Multifactor Productivity)□ (제조업 활성화) 최근 미국내 제조업 생산 활성화 현상 뚜렷◦ (GDP) 제조업 부문 총 생산은 전반적으로 지속 상승세 - `21년 전체 GDP(약 23조 달러) 중 제조업 부문 GDP는 2.6조 달러(11.1%) - ’21년 4분기 제조업 GDP는 2.7조 달러로 지속 상승세*에 있으며, 제조업 부문 실질 GDP 증가율은 ’21년 3분기를 제외하고 상승세* (’20.Q4) 2.3조→(’21.Q1) 2.4조→(’21.Q2) 2.5조→(’21.Q3) 2.6조→(’21.Q4) 2.7조2020 2021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전체 21,477.6 22,038.2 22,741.0 23,202.3 24,002.8 (4.5) (6.3) (6.7) (2.3) (6.9) 제조업 2,344.8 2,443.5 2,524.7 2,570.8 2,714.2 (4.0) (8.7) (5.5) (-1.5) (10.9) 자료: 미국 경제분석국(BEA, ‘22.3.30 발표자료2)) 주: 계절조정 반영분, GDP성장률은 실질 GDP 기준 미국의 분기별 GDP (괄호 안은 실질 GDP 성장률, 전기대비 연율) ◦ (PMI) ISM 제조업 PMI지수*는 ’22년 3월 기준 22개월 연속확장세*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PMI)지수: 미국 400개 이상 제조사 구매관리자대상설문조사 기반의 미국 경제활동의 월별 지표, 50이상이면 확장, 미만이면부진* (’20.4월) 41.5→ (’20.5월) 43.1→ (’20.6월) 52.6→ (’20.12월) 60.5→ (’22.3월) 57.1 미국 공급자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PMI) 지수◦ (FDI) 제조업은 미국 유입 FDI의 약 40% 비중(1.8조 달러) 수준2017 2018 2019 2020 제조업 1,595,788 1,719,274 1,805,020 1,866,756 - 식품 103,617 110,666 114,773 112,510 - 화학 635,661 705,532 738,636 775,448 - 기초/조립 금속 66,436 71,868 78,540 83,843 - 기계 112,205 103,054 98,283 103,382 - 컴퓨터/전자제품 106,636 115,449 119,719 135,876 - 전기장치 및 기기 41,404 56,144 63,492 65,339 - 운송기기 128,352 136,869 149,471 155,341 - 기타 제조업 401,476 419,692 442,107 435,017 전체 3,952,314 4,179,984 4,439,255 4,626,452 자료: 미국 경제분석국(BEA, ’21.7월 발표자료3)) 주: 역사적 원가 기준(historical-cost basis) 수치 미국의(inward) 해외직접투자(FDI) 동향 (단위: 백만 달러) - 최근 10년간 첨단 제조분야에서 4,329개의 그린필드 FDI 투자발표* (투자국별) 독일(808건), 일본(718건), 영국(379건), 캐나다(337건)…한국(148건) 그린필드 FDI 프로젝트 수 (건) 자본 지출(capex, 억 달러) 반도체 34건 344.9억 달러 (창출 예상 일자리 8,004개) 캘리포니아(8), 텍사스(6), 아리조나(5), 오레곤(3), 미시건(3) 텍사스(180.9), 애리조나(129.5), 조지아(7.2), 캘리포니아(3.75) 자동차 OEM 140건 172.3억 달러 (창출 예상 일자리 41,673개) 캘리포니아(28), 미시건(16), 사우스캐롤라이나(11), 알라바마(10) 앨라바마(38.7), 미시건(30.9), 사우스캐롤라이나(19.8), 켄터키(18.3) 전기차 116건 171.3억 달러 (창출 예상 일자리 34,408개) 캘리포니아(22), 미시건(12), 테네시(7), 텍사스(6), 조지아(6) 앨라바마(26.7), 오하이오(23), 테네시(22.2), 조지아(18.4) 자료: fDi Markets(2017.3-2022.2), 주한미국대사관 발표자료(2022) 기반 재가공 주: 프로젝트 수 및 자본규모 별 상위 4~5위 지역(주 이름)을 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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