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술동향] 2022년 클라우드컴퓨팅 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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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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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2022년 클라우드컴퓨팅 트렌드.pdf | 762.67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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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
페이지 수 : | 28 |
< 목 차 >
01 2022년 클라우드컴퓨팅 트렌드
02 서비스로서의 아이덴티티(IDaaS)
03 2022년 iPaaS 시장 동향
04 솔트룩스, 인공지능으로 대민 서비스 품질 한 단계 더 높인다
01 2022년 클라우드컴퓨팅 트렌드│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매년 클라우드컴퓨팅의 주요 트렌드 예측을 살펴보는 것은 큰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양한 시장조사 기관이나 미디어마다 2022년 클라우드컴퓨팅 전망을 발행하고 있어서 이번 글에서는 주요 미디어나 조사 기관의 예측을 모아서 검토해 보고자 한다. 클라우드컴퓨팅에 대한 수요는 2022년에도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본다. 코로나19 이전에도 그랬지만 원격근무에 대한 도전과 자원 제약은 이런 추세를 가속할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은 4,740억 달러 규모가 되어 2021년 4,080억 달러보다 16%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1) 이제는 클라우드 전략을 빼고는 사업 전략을 세울 수 없으며 기업이 클라우드 퍼스트 정책을 추구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 채택과 관심은 줄어들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가트너의 밀린드 고베카 수석 부사장이 강조했다. 이런 환경에서 어떤 전략 방향이 가장 공감을 받을지 살펴보기로 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단지 인기가 아니라 널리 퍼질 것이다. 주요 조직의 85% 이상이 2025년까지 클라우드 퍼스트 원칙을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와 기술의 사용 없이는 디지털 전략을 완전히 실행하기 어려울 것이다. 디지털이나 제품 팀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채택함으로써 클라우드 환경 안에서 내재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적 원칙과 능력을 갖출 수 있다. 같은 가트너 예측으로는 2025년에는 새로운 디지털 워크로드의 95% 이상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에서 배포될 것인데 이는 2021년의 30% 수준에서 많이 증가하는 것이다. 특히 도커와 같은 컨테이너는 가상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 가장 손쉽고 애자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더욱 성장할 것이다. 컨테이너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는 서로 다른 클라우드에서 동작할 것이고, 온-프레미스에서 하이브리드 방식에서마저도 받아들여질 것이다. 클라우드가 컨테이너는 가능하게 하는 주요 방식으로는 쿠버네티스 컨테이너나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플랫폼이 될 것이다. 1) Datamation, “Cloud Computing Market Projected to Reach $474B in 2022,” Dec 20, 2021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4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개발자의 42%는 자신의 조직에서 컨테이너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2022 년에는 이 수치는 50%에 달할 것이며 더욱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채택하는 클라우드 전략으로 전환할 것이다. 이를 통해 조직은 하나의 클라우드 제공자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멀티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방식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메이저 클라우드 사업자가 컨테이너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를 쉽게 구현할 수 있다. 로우 코드와 노우 코드(LCNC)의 사용이 증가할 것이다 LCNC(Low-Code/No-Code)는 모든 클라우드 기업이 자원을 투입해서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영역이다. 개발자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인공지능의 고급 자동화 기능을 위해서는 LCNC 활용이 앞으로 점점 더 일반화될 것이다. 이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은 조립과 통합으로 가며 주로 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팀이 쉽게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25%에 불과한 LCNC 기술 활용이 2025년에는 70%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래서 나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로우 코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LCAP)이 부상하며 시티즌 개발이 증가할 것이고, 비즈니스 기술자들이 내부/외부 비즈니스 사용을 위해 기술이나 분석 능력을 만들어 낼 것이다. LCNC는 협력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통합 경험, 인공지능 기반 공동 개발, 디지털 프로세스 자동화, 원격 협력이나 생산성 향상, 인공지능과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시민 참여 개발 등에서 그 유용성이 많이 증가할 것이다. 안전 접근 서비스 엣지(Secure Access Service Edge: SASE)가 눈에 띄는 성장 기회를 가질 것이다. 브랜치나 엣지 컴퓨팅 위치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트래픽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로 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CIO나 IT 리더는 점점 더 SASE를 사용해 사용자와 기기로부터 언제 어디서나 접근하고자 하는 니즈를 더 안전하게 실현하고자 할 것이다. 다시 말해, 모든 트래픽을 중안의 암호 장비로 보내는 대신에 세션 자체에 보안을 제공할 것이다. 주요 기관의 50% 이상은 SASE를 채택하고자 하는 명확한 전략을 2025년까지 갖추리라는 것이 가트너의 전망이다. 카스퍼스키는 이 영역에서 장기 투자를 발표했고 네트워크 오케스트레이션 제공자인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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