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책분석] 2022 글로벌 에너지 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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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최민기 | 조회수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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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5.24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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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석] 2022 글로벌 에너지 의제.pdf | 5.2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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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
페이지 수 : | 40 |
< 목 차 >
Ⅰ. 서론
Ⅱ. 기후변화와 기후행동
Ⅲ. 탄화수소와 에너지 전환
Ⅳ. 지정학적·경제적 위험
Ⅴ. 결론 및 시사점
대서양위원회 산하 글로벌 에너지센터는 ’22년 에너지 시스템이 직면한 주요 문제와 관련된 이해 제고를 위해 에너지 및 기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주요 전문가 등의 견해를 종합 ’21년이 글로벌 기후행동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COP26의 결과가 기대만큼 성공적이지 않았다는 평가 속에서, ’50년 넷제로 달성에 대한 전망 또한 지난 설문조사보다 회의적으로 변화 넷제로 달성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 비율은 지난해 36%에서 27%로 감소하였고, 경제성장에 부정적인 영향 없이 달성하기 어렵다고 믿는 응답자들이 24%에서 35%로 증가 ※ 넷제로 달성 저해요인은 정치적 의지·사회적 인식·기술 미성숙·에너지 산업의 반발과 이해관계·전환 수행의 어려움 등 ’21년 탄화수소가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에서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 수년간 전반적으로 낮게 유지되었던 탄화수소 가격은 ’20년 코로나19 봉쇄로 인한 역사적 저점을 기록한 이후 수요가 회복되면서 급등 ※ 에너지 가격 폭등 원인은 시장 펀더멘털, ESG·기후 압력으로 인한 과소 투자, 에너지의 지정학적 활용, 생산자의 이윤 투구 등 석유 수요 정점 도달 기간이 이전 조사에 비해 늘어났고(10.5년→12.8년), 석유가 저탄소 시대에도 계속해서 일정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 향후 10년 동안 에너지 가격 변동성의 주요 동인으로 ‘지정학적 위험’이 지목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및 물리적 공격, 국가 간 분쟁, 무역 갈등, 코로나19 팬데믹 영향 등이 주요 지정학적 위험 요인으로 제시 우리나라에서도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위기가 증폭되면서 이에 대한 대응조치 이행 및 향후 정책 방향성 점검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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