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빅데이터로 본 정보보호·디지털 이슈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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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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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53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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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빅데이터로 본 정보보호·디지털 이슈 분석.pdf | 4.53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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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한국인터넷진흥원 |
페이지 수 : | 36 |
< 목 차 >
Ⅰ 분석 배경
Ⅱ 분석 방법론
Ⅲ 2021 키워드 분석 결과
Ⅳ 주요 토픽의 네트워크 분석 결과
Ⅴ 종합 정리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등으로사이버위협이급증하며, 기업보다개인, 공급자보다 이용자의 보안위협 이슈가 극명하게 나타나는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 발생 ∙ 위기 속 사회 혼란을 틈타 재택근무자, 전염병 대처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이버 위협 발생 ∙ 개인중심의 ICT 트렌드와 보안 신뢰(Trustworthy) 요구사항이 증가하고, 공급자보다 이용자 측면의 사이버위협이 더 높아지는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 발생 2021년 중 글로벌 동향에서 가장 큰 이슈는 “개인정보” 와 “이용자보안”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주요 ICT 기술에서도 개인정보 이슈가 빈도높게 나타났으며, 개인정보보호법부터 생애주기에 이르는 다양한 키워드 등장 - “GDPR, 개인정보보호법, 감독기구, 규정”과 같은 보호규제 키워드부터 “수집, 처리, 활용”과 같은 개인정보의 생애주기와 관련한 키워드까지 폭넓게 등장 ∙ 보안·취약점 키워드로 “사용자, 소비자, IoT, 모바일”과 같은 개인 디바이스 관련 키워드와 “서버, 원격근무, 이메일”, “업데이트, 비밀번호, 패치” 등 원격근무자, 서비스 이용자 관련 키워드가 중점적으로 등장 향후 가상융합플랫폼의 보편화와 이용자 중심의 보안 트렌드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인공지능, 블록체인, 메타버스”와 같이 가상융합플랫폼의 기반이 되는 기술들이 빈번하게 언급되며, 주요 이슈로 떠오름 ∙ 각 기술들의 보안이슈에서 “이용자·개인정보”와 관련된 키워드가 빈도 높게 등장하며, 이용자 중심의 보안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보안 패러다임은 “제로트러스트”로 전환이 서서히 가속화될 것으로 보임 ∙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가 일상화 되면서 이용자 단위의 개별보안이 한계에 부딪치면서 ‘제로트러스트’의 개념이 부각됨 요 약 2022 VOL. 2 2 Ⅰ 분석배경 ■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등으로사이버위협이급증하며정보보호에대한 중요성 대두 위기 속 사회 혼란을 틈타 스미싱, 해킹, 개인정보 침해 등 다양한 사이버 위협 발생 ∙ 사용자 계정 탈취와 스마트폰·PC 해킹을 노리는 스미싱 문자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기업 및 기관의 약화된 보안관리 체계를 노린 랜섬웨어 공격 발발 - 2020년 2~3월 약 두 달 동안, 신고 및 접수된 스미싱 문자는 9,886건이었으며, 3월 한 달 동안만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피해가 13건 발생1 ∙ IBM 시큐리티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여 간 데이터 유출 피해를 입은 전 세계 기업들은 사고당 평균 424만 달러(약 49억 원)의 손실을 입으며,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2 ∙ 개인정보보호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개인정보 침해 경험이 있었다는 응답이 44.3% 였으며, 그 중 27.1%가 4회 이상 침해당했다고 응답3 - 사례로는 개인정보 유출(24.8%), 개인정보 무단 수집·이용(24.3%), 개인정보 도용(12.7%) 순으로 조사됨 기업들은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관련 예산 편성, 직원 교육 진행, 침해사고 대응 등 보안 활동 증가 ∙ 정보보호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사업체 중 91.5%가 정보보호가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개인정보보보호가 중요하다는 응답 역시 92.4%로 전년대비 4%p 이상 증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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