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2년 경제 및 산업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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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안소영 | 조회수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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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02M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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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제산업전망(KIET).pdf | 4.02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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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산업연구원 |
페이지 수 : | 49 |
< 목 차 >
Ⅰ. 거시경제 전망
1. 국내 실물경제 동향
2. 대외 여건 전망
3. 2022년 국내경제 전망
Ⅱ. 13대 주력산업 전망
1. 2021년 산업 동향
2. 2022년 국내외 여건 변화와 산업별 영향
3. 2022년 주력산업 부문별 전망
4. 정책적 시사점
□ 현 경기 판단 : 수출·투자 중심의 회복세 다소 둔화 ○ 국내 실물경기는 2021년 들어 코로나19 영향의 완화와 주요국들의 봉쇄 조치 해제 등에 따른 국내외 수요 회복으로 특히 상반기에 수출과 투자 중심의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다가, 하반기 들어 둔화세로 전환 - 내수는 민간소비가 상대적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설비투자가 2021년 상반기에 큰 폭으로 증가한 이후, 하반기 들어 다소 둔화된 모습이고, 건설투자는 감소세가 지속 - 수출(통관기준)은 글로벌 실물경기 회복과 ICT 부문 수요 확대 등 으로 비교적 높은 증가세를 보이다가, 하반기에 다소 둔화 □ 2022년 세계경제 : 전년 대비 낮은 성장률 ○ 2022년 세계경제는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신 보급 확대와 경제 재개방 조치 등이 긍정적 요인들이나, 경제 정상화 지연과 정책 기조 전환 등 제한 요인들로 인해 성장률 하락이 예상 - 미국경제는 민간 부문의 고용 회복과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투자 등이 수요 여건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나, 연준의 통화긴축 전환과 추가 재정정책의 한계 등이 성장률에 제한적 요인 - 일본과 유로권은 코로나19 재확산 등의 영향으로 비교적 완만한 회복세가 진행 중이나, 플러스 성장률을 유지하면서 회복세가 좀 더 이어지고, 중국은 대내 구조개혁에 주력하면서 5%대 성장률이 예상 - ii - □ 유가 및 환율 : 유가 70달러대 중반, 환율 1,150원 상회 전망 ○ 국제유가는 상반기까지도 강세를 보이고, 주요 산유국들의 원유 공급과세계 원유 수요 둔화에 따른 수급 불균형의 점진적 해소,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로 인한 달러화 강세 등으로 완만한 하락이 예상 ○ 원/달러 환율은 세계경제 회복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되겠으나, 미국의 통화 긴축 정책, 중국의 성장 속도 둔화 등으로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연평균 1,150원을 웃도는 수준에서의 등락이 예상 □ 2022년 국내 경제성장 : 연간 성장률 2.9% 전망 ○ 2022년 국내경제는 수출 경기 둔화와 정책지원 축소, 기저효과 소멸 등으로 성장세가 다소 약화될 것이나, 코로나 여건의 개선과 함께 소비 중심의 내수 회복세 등으로 전년 대비 2.9% 수준의 성장이 예상 ○ 2022년에도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외적으로는 주요국들의 경제 정상화 속도와 정책 기조 전환의 영향, 금융시장의 조정 강도 등이, 대내적으로는 민간소비의 회복 강도와 가계부채 및 대출 규제 부담, 디지털 전환 및 탄소중립 등과 관련된 정책의 추진 속도 등이 추가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 □ 민간소비 : 전년 대비 3%대 증가 예상 ○ 소비는 고용 여건이 개선되는 가운데 높은 백신 접종률과 단계적 일상 회복 영향 등이 소비심리 개선과 소비 활동을 견인하면서 비교적 견조한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투자 : 설비투자 2.2% 증가, 건설투자 2.4% 증가 전망 ○ 설비투자는 IT 부문의 투자수요 지속과 비IT 부문의 친환경·신재생에너지관련 투자 확대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고,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에서 증가세로 전환되는 가운데 주거용 및 비주거용 건물 등 건물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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