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건설_윤택(尹擇)한 세상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수혜주 꾸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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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황세영 | 조회수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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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62M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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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건설_윤택(尹擇)한 세상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수혜주 꾸러미.pdf | 3.62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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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기업 |
페이지 수 : | 76 |
[ 목 차 ]
Part I. 건설, 건자재 Overweight 의 근거
Part II. 정권별 Key Factor 와 건설/건자재
Part III. 건설/건자재 주가 랠리, 언제까지 지속될까?
기업분석
GS 건설 (006360)
현대건설 (000720)
DL 이앤씨 (377550)
쌍용 C&E (003410)
아세아시멘트 (183190)
KCC 글라스 (344820)
LX 하우시스 (108670)
삼일씨엔에스 (004440)
삼목에스폼 (018310)
금강공업 (014280)
하츠 (066130)
눌렸던 성장성이 터지는 시장, 시클리컬은 비싸게 사자 건설이 2023년까지 매출과 이익이 모두 성장할 것이라는 것은 지난해에도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는 지난해동안 왜 디레이팅이 심화되었으며, 급기야 ROE는 점점 증가하는데 PBR은 점차 내려오는 밸류에이션 괴리가 발생했을까요? 이는 강한 공급규제로 인해 향후 성장의 가시성이 크지 않다고 시장에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건설의 물가상승률 수준의 성장성조차 정부가 인위적으로 눌러왔기 때문에, 승수의 마법으로 몇 년치 낮은 성장성이 누적적으로 곱해지면서 지금은 주택시장이 아이러니하게도 업사이드가 크게 열린 상황입니다. 대형 건설주 는 중동 플랜트 발주 호황기 당시 글로벌 EPC와 유사한 밸류에이션 1.6X 를 받았고, 박근혜 정부 착공 랠리 당시 1.0X를 받았습니다. 문재인 정부 대북 담화 당시 단기 슈팅이 0.9X를 터치하고 내려왔는데, 지난해 저점부터 지금까지 60%의 슈팅을 보여주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PBR은 0.7X입니다. 산업분석 건설/건자재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10 주택, 밸류에이션, 해외 플랜트 눌려있던 업사이드가 열린 주택시장, 호실적과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정부의 강한 수요, 공급 양방향 규제에도 불구하고 대형 건설사들은 이미 2019년을 저 점으로 분양 턴어라운드가 나타나고 있었으며, 이에 2023년까지 매출과 이익이 모두 성장할 것이라는 것은 지난해에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렇다면 이익이 성장하는 것이 확정적임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는 지난해동안 왜 디레이팅이 심화되었으며, 급기야 ROE는 점점 증가하는데 PBR은 점차 내려오는 밸류에이션 괴리가 발생했을까? 이는 강한 공급규제로 인해 시장에서 더는 건설이 벌어들이는 이익의 가시성이 크지 않다고 이해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국내 건설업이 이미 고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물가상승률 수 준의 성장, 그 이상의 알파를 만들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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