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디지털 간극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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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한상윤 | 조회수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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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8.45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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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간극의 미래.pdf | 8.4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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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페이지 수 : | 34 |
[ 목 차 ]
1. 서론
2. 디지털 격차의 개념 및 중요성
3. 디지털 격차의 국내외 동향
4. 디지털 격차의 미래 이슈
5. 주요 분야의 디지털 격차 예시
6. 연구의 의의 및 시사점
연구배경 및 목적 ○ 디지털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봉쇄정책과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개인, 기업, 국가의 경제활동과 생존을 지탱하는 버팀목으로 작용(Oxford business group, 2021) - 우리나라 국민들은 팬데믹 기간에 신체・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경제활동을 지속하며 여가활동을 향유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이 유용하였다고 응답(김문구 & 이지형, 2021) -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온라인 마켓의 확대, 원격근무의 본격화, 로봇의 도입 등 기업에서도 디지털 기술의 활용이 증가 - 국가적 측면에서 디지털 기술은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 행정, 복지와 같은 국가의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 ○ 디지털 기술을 수용하고 활용하는 수준의 차이는 새로운 격차를 양산하는 요인으로 부상 - 팬데믹 이전에 불균등하게 수용된 디지털 기술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수용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였고, 그 결과 디지털 adopter와 디지털 laggard 간 생산성 격차 극대화(OECD, 2020) - 국가의 디지털화 수준과 팬데믹 기간 GDP가 하향 조정된 수준을 분석한 연구 결과, 디지털화 수준이 높은 국가의 2021년 GDP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작게 산출 (Katz et al., 2020) - 이러한 사례는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하는 수준의 차이가 기업 간 생산성 및 국가 간 경제적 격차를 벌리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 ○ 세계경제포럼(WEF, 2021)은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서 팬데믹 이후 2년 이내에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자와 보유하지 못한 자 간의 격차가 심화되며 사회에 큰 충격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 ●○● 디지털 격차의 미래 Ⅰ 2 Ⅰ - 기존에는 디지털 기기의 활용과 정보 접근성 측면에서 디지털 격차가 주로 발생했다면, 팬데믹 이후에는 단기간에 습득하기 어려운 증강능력의 차이로 디지털 격차가 심화 - 디지털 격차의 범위는 특정 분야에서 전 분야로 대폭 확대되고, 디지털 격차의 강도는 정보의 차이에서 생존에 위협을 미치는 수준으로 증가 (출처 : 저자 작성) [그림 1] 디지털 격차의 강도와 범위의 확장 ○ 팬데믹 이후 디지털 격차로 인한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상당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발생 가능한 디지털 격차 사례를 발굴하고 대응책 마련 필요 - 본 연구에서는 2030년 기준 디지털 기술의 성능과 활용 수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미래 디지털 격차를 분야별로 발굴 추진 방법 및 절차 ○ (1단계) 문헌 조사를 통해 국내외 주요 이슈 파악 - 국내외 문헌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변화 모습 중 디지털 격차와 관련 있는 이슈를 파악하고 사회(S), 기술(T), 경제(E), 환경(E), 정치(P)적 관점에서 정리 - 미래 이슈 및 동인을 파악하여 이슈별 관련 현황 및 전망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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