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 세계적으로 폭염과 홍수 등 기상이변을 부르는 '엘니뇨' 현상이 맹위를 떨치면서 지구촌 식량 공급망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서도 폭염 속에 농작물과 가축 피해가 우려되고 밥상물가에도 비상이 걸리면서 정부가 총력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오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적도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크게 높아지는 '엘니뇨' 현상으로, 전 세계가 폭염과 가뭄, 홍수 등 극한의 기상이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수십 년 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132042569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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