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여름 최악의 폭염 때문에 유럽에서 에어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국내 가전기업의 유럽 시장 판매량도 반짝 성장세를 보였는데요. 현지 맞춤형 전략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프랑스 파리의 한 가전매장. 펄펄 끓는 폭염을 이겨낼 냉방 제품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최고기온 4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지난달 유럽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에어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두 자릿 수 넘게 증...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12114224A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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