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원·달러 환율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500원대를 넘어 1,600원선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정부와 외환당국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방어에 나섰지만, 외국인 자본 유출과 구조적 변화를 막기는 쉽지 않은 만큼 사실상 뉴노멀이 된, 고환율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원·달러 환율이 거침없이 상승하며 1,500원선을 넘어 1,600원선 돌파를 눈앞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12103813c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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