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패션업계의 '쿨링 웨어' 경쟁도 치열합니다. 손에 들거나 목에 거는 선풍기를 넘어, 올해는 '입는 선풍기'까지 등장했는데요. 김도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아스팔트 도로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양산을 쓰고 손 선풍기를 들어봐도 푹푹 찌는 날씨에 더위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되자 올해는 '입는 선풍기'까지 등장했습니다. 옷 안에 공기를 순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11182315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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