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앙일보가 오늘(10일) 기업구조개선작업, 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받았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금융채권자는 이날 1차 협의회를 열고 서면 결의를 통해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습니다. 워크아웃은 총 금융채권액 가운데 4분의 3 이상을 보유한 채권자들이 동의하면 개시되는데, 이날 오후 6시 채권액 기준 75% 이상의 찬성 동의가 나왔습니다. 앞서 중앙일보는 중앙그룹 경영 위기 여파로 신...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10192218CLd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10192218C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