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집중호우와 폭염이 번갈아 나타나는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유통업계 소비 지형도 바뀌고 있습니다. 우양산처럼 비가 올 때나 해가 쨍쨍할 때 모두 쓸 수 있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요. 오주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거리를 걷는 시민들의 손에 우산이 하나씩 들려 있습니다. 언제 비가 올지 모르는 변덕스러운 날씨 탓입니다.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거나, 예고 없이 비가 쏟아지는 일이 잦아지자 편의점 업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10171117w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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