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달 가계대출이 또 크게 늘었습니다. 집을 사려는 주택담보대출도, 주식에 투자하려는 신용대출도 함께 증가했는데요. 은행들은 앞다퉈 대출 문턱을 높이며 속도 조절에 나섰습니다.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가계대출 증가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8조 원 넘게 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은행권 가계대출은 7조 6천억 원 늘어 대부분을 차지했고, 증가 폭도 더 커졌습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09225820N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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