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온라인에서 판매된 가습기 필터 일부 제품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유해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반년 전 이미 회수 명령이 내려졌지만, 1만여 명의 소비자들은 최근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심지어 다 쓰고 버린 제품은 실물이 없다는 이유로 환불조차 거부당했습니다. 김도헌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초등학생 자녀를 둔 A 씨는 며칠 전 쿠팡으로부터 안내 문자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판매된 가습기 필터 제품에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08192401s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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