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원·달러 환율이 좀처럼 내려오지 못하면서 외환당국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외환보유액 순위도 싱가포르에 밀려 한 단계 내려갔는데요.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중동 전쟁 우려가 정점을 지났지만, 환율은 여전히 1,500원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달 월평균 원·달러 환율은 1,527.9원. 외환위기 이후 28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최근에도 장중 한때 1,560원 선을 넘보며 고공행진했습니다. 고환율이 길어지면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03205149j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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