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배터리 제조사 허위 안내 논란을 빚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EQE 차량에 대해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소비자 53명은 벤츠가 2023년 6월부터 공식 수입‧판매한 EQE 차량에 파라시스 배터리를 탑재하고도 CATL 배터리가 장착된 것처럼 속여 팔았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위원회는 해당 사실을 14일 이상 공고해 추가 피해자의 참가 신청을 받은 뒤 조정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앞서 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03141303R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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