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만 치료제 수요가 크게 늘면서 이상 반응을 호소하는 사례도 1년 사이 19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2일) 주사제 관련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비만 치료제 관련 부작용 신고는 116건으로, 2024년 6건에 비해 19배 넘게 늘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복통 등 소화기계통 이상이 가장 많았습니다. 당국은 투여 전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021329504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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