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철강 수입 물량을 축소하는 '신철강 조치' 시행을 예고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수출 감소율은 19.7%에 그쳤다고 산업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조치로 유럽연합의 무관세 수입 물량이 약 46%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한국산 철강의 유럽 시장 접근 기반을 최대한 방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정상외교의 모멘텀이 실질적 진전을 이끄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익을 위한 선제적 통상 대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630223032x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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