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반도체와 AI 산업 발달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송전망 건설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반대와 지자체 인허가 지연으로 가로막히고 있는 건데요. 정부가 24년 만에 신규 원전 후보지를 정했지만,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장음> "결사 반대! 결사 반대! 주민을 무시하는 결정 즉각 철회하라!" 초고압 송전선로가 마을을 관통할 수 있다는 소식...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623231339D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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