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우리나라가 지난해 미국과의 무역에서 거둔 흑자 규모가 6년 만에 축소됐습니다. 어제(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대미 경상수지 흑자는 1,114억 규모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전년보다 55억달러가량 축소됐습니다. 한은은 "작년 대미 관세 영향이 크게 나타나며 자동차와 철강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수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중국 경상수지는 250억달러 적자로, 지난 2022년 이후 4년 연속 적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620083948W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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