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밥상 물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뜨거운 뙤약볕에 채소들이 녹아내리면서 농산물 가격이 불안해지고 있는 건데요. 정부는 오늘(17일) 수급 안정 대책반 첫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보도에 김도헌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영남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때 이른 폭염에 농작물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채소들이 뙤약...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617212208u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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