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탈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단 의지를 드러내며 다시 한번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탈모도 큰 고통이지만 정부 지원이 난치병 환자들에게 더 돌아가야 하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도 적지 않기 때문인데요.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건강보험 재정은 매년 악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누적 준비금은 약 25조원. 2029년이면 전부 소진될 전망입니다. 소진 시점도 건강보험 재정 지출 수요가 커지면서 2년 앞당겨졌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617192636I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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