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대구 지역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오늘(17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올해 경보 발령은 지난해 경보 발생 시점보다 한 달 반가량 이릅니다. 일본뇌염에 걸리면 초기에는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등 증상을 겪고 이들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질병청은 일본뇌염에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예방 접종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연합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617185327l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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