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분석] 캄보디아 영농기술전수를 통한 농업생산성 증대사업 사후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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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노민우 | 조회수 | 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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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 | 12.94MB | 필요한 K-데이터 | 20도토리 |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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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6-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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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121 |
평가 개요 및 결과 요약
○ 본 사후평가는 「캄보디아 영농기술전수를 통한 농업생산성 증대사업」이 사업종료 이후 농가 및 지역 차원에서 어떠한 성과를 창출·유지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평가는 OECD DAC 평가 기준을 준용하여 적절성, 일관성, 효율성, 효과성, 영향력, 지속가능성, 범 분야 이슈를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현지 농가 대상 설문조사, 사업 관계자 면담, 기존 사업·평가 문서 검토를 통해 정량·정성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본 평가는 사업종료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농가 수준의 성과 유지 여부와 센터 기반 성과의 제도적 정착 가능성을 함께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적절성) 본 사업은 캄보디아 농가의 영농기술 수준 제고와 농업 생산성 향상이라는 정책 수요에 전반적으로 부합하는 목표와 내용을 토대로 수행했다. 비료 사용법, 종자 선택, 병해충 관리, 작물별 재배기술 등 교육 내용은 당시 농가의 생산 여건과 기술 수준을 고려할 때 적절하게 설계되었다. 교육 참여 농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기술 도입률은 전수 기술의 적절성을 뒷받침한다. 그러나 시설원예와 일부 고가 농기자재 도입은 현지 기후 조건과 유지관리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으며, 이처럼 전수 기술과 기자재 간 적절성에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일관성) 사업은 한국 정부의 농업 ODA 기조나 농업 생산성 제고 목표와 전반적으로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캄보디아 정부의 정책 변화와 타 공여 기관 사업과의 연계는 제한적이었다. 특히 사업설계 당시 농업훈련센터(ATC)가 캄보디아 농림수산부(MAFF)의 우선 과제로 인식되었으나, 이후 캄보디아 농업부의 정책 우선순위가 ‘코뮌 농업담당관(CAO)’ 운영으로 이동하면서 농업훈련센터 기반의 농업지도체계를 강화하는 제도적 변화를 유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또한 KOICA 및 다자기구(IFAD 등)와의 협력 가능성을 사전에 타진하지 않아 사업 간 시너지 창출에는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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