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역대 가장 많은 자금을 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15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중 외국인 증권(주식·채권) 투자 자금은 261억 5천만 달러 순유출됐습니다. 순유출은 한국 주식·채권 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투자 자금이 들어온 자금보다 많았다는 뜻입니다. 5월 순유출 규모는 지난 3월(-365억 5천만달러)에 이어 역대 2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615180531s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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