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이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경기가 모두 평일 오전 시간대에 몰려 있기 때문인데요. 이른바 '월드컵 특수'도 예전 같지 않을 거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유통업계 마케팅 풍경도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김도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청계천 인근의 한 호프집입니다. 이렇게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스포츠 경기가 있는 날이면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는 곳이지만, 올해는 월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614125248N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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