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벼랑 끝에 내몰린 홈플러스가 결국 전국 매장의 3분의 1이 넘는 37개 점포 문을 닫았습니다.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1천억 원 규모의 추가 연대보증을 서기로 하면서 긴급 자금 수혈에 나섰지만, 상황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김도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중랑구의 한 홈플러스 매장. 주차장에 영업 중단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습니다. 건물 내부는 불이 꺼진 채 텅 비어 있고, 출입문은 이렇게 굳게 닫혀 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6111844335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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