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환율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14년 만에 특별 공동점검에 나서며 외환시장 단속에 착수했습니다. 환율 급등 과정에서 시장 교란행위나 투기성 거래가 있었는지 집중 살펴볼 방침인데요. 위법 행위가 발견되면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금융당국이 우선 조사 대상으로 삼은 건 외국계 은행들입니다. 외환 거래 규모가 큰 외국계 은행부터 점검한 뒤, 필요할 경우 국내 주요 은행으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610192550g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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