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레미콘 운송 기사들이 휴업에 돌입하며 반도체 공장 등 국가 핵심 시설 건설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정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어제(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첨단 산업 단지나 수도권 핵심 입지 공공택지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직접 레미콘을 제조할 수 있는 '배치플랜트' 설치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국 레미콘 운송노동조합은 운송비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8일 오전 8시부터 약 1만 1천 대의 레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610051446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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