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6일)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낡은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뜻깊은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무려 33년째 이어가고 있는 사업인데요. 정다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녹슨 철문에는 '국가유공자의 집'이라고 적힌 팻말이 걸려있습니다. 집 안에 들어서면 곰팡이가 핀 벽과 누렇게 변한 싱크대 등 곳곳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78세 월남 참전유공자 이재춘 씨는 비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606093038C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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