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원·달러 환율이 결국 1,540원선마저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외국인 자금 이탈과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면서 원화 약세가 유독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환율이 결국 1,540원선도 넘어섰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29원에 출발해 9.4원 오른 1,539.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이후 17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605210902R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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