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분석] 2023-2024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내성 및 Multilocus Sequence Typing 유전형 분석에 따른 국내 분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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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김민성 | 조회수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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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6-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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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19 |
서론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Mycoplasma pneumoniae )은 밀접 접촉 시, 비말감염에 의해 지역사회 내로 전파하는 비정형폐렴의 흔한 원인균이다. 발열,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며 상기도 감염부터 폐렴까지 다양한 임상 양상을 보이고, 일부에서는 중증 비정형 폐렴으로 진행할 수 있다.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이 가능하나 특히 3–15세 학동기 아동과 청소년에서 발생률이 높으며, 보육시설이나 학교 등 밀집된 환경에서 집단발생 위험이 높다.
전 세계적으로 3–4년 주기의 유행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1,2], 국내 표본 감시 결과에서도 이러한 주기성이 확인되고 있다. 실제로 2011년, 2015년, 2019년에 대규모 유행이 보고되어 연간 10,000건 이상이 신고된 바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시기에는 연간 발생 건수가 약 1,000건 이하로 감소하였으나, 2023년 가을 이후 환자 발생이 다시 급증하여 2024년 한 해 동안 총 27,285건이 신고되었으며, 이에 따라 2024년 6월 24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치료에는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가 1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2000년 이후 아시아를 중심으로 내성 균주의 지속적인 증가가 보고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80%, 50% 이상의 높은 내성률을 보였다. 반면,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내성률이 약 10%, 유럽에서는 평균 5% 수준으로 지역 및 국가별로 내성률이 상이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3-5]. 이러한 내성 균주의 확산은 치료 반응 지연과 재발 위험 증가 등 임상적 어려움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파에도 영향을 미쳐 공중보건학적 중요성이 크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의 유행 양상과 유전적 특성 변화를 주기적으로 감시하고 예측하기 위해서는 분자역학적 분석이 필수적이다. 이 중 multilocus sequence typing(MLST) 분석은 유전적 다양성을 유형화하여 시기별‧지역별 우세 유전형 변화, 내성 균주의 출현, 장기적 추세 비교 등에 유용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6,7]. 특히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은 주기적 유행에 따라 주요 유전형이 교체되는 균형 이동 현상(type shift event)이 보고되고 있어, MLST 분석은 이러한 변화를 추적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분석을 위해서는 임상 검체로부터 균을 분리‧배양하여 분리주를 확보해야 하지만,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의 성장 특성상 배양 성공률이 낮아 충분하고 연속적인 분리균주 확보에 제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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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2023-2024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내성 및 Multilocus Sequence Typing 유전형 분석에 따른 국내 분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현황.jpg](/files/attach/images/2026/06/05/51850f816f64f43b2f72a58d31018df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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