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분석] 2025년 결핵환자 발생 및 추이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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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김민성 | 조회수 |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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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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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18 |
서론
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 complex)이 원인균으로 결핵에 걸린 사람이 기침 등으로 공기 중에 결핵균을 배출할 때 전파된다[1]. 결핵은 적절한 항결핵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결핵은 주로 폐(폐결핵)에 영향을 미치지만, 다른 부위(폐외결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2]. 또한 결핵은 항결핵제 내성 여부에 따라 감수성결핵(신속감수성검사 혹은 통상감수성검사에서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에 대한 감수성이 확인 되는 경우)과 한 가지 이상의 항결핵제에 내성을 가진 결핵균에 의해 발생한 약제내성결핵으로 구분할 수 있다[3].
세계보건기구의 보고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결핵 발생 규모는 약 1,070만 명으로 추정되었고 결핵 사망은 약 123만 명으로 보고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유행의 영향으로 2020–2023년 증가 추세를 보이던 전세계 결핵 발생이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약 1% 감소하였다[4].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 38개국 중 결핵 발생률(10만 명당 35.0명)이 두 번째로 높고, 사망률(10만 명당 3.0명)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5].
우리나라는 2020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결핵을 제3군 감염병에서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가결핵감시체계를 기반으로 결핵환자 신고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수립하여, 결핵 발생률 및 사망률의 지속적 감소, 결핵 전주기(예방-진단-치료-관리) 국가 책임강화, 취약계층 보호 및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핵심목표로 하는 「제3차 결핵관리종합계획(2023–2027)」을 추진하고 있다[6]. 이에 본 연구는 2025년에 신고된 결핵환자 현황을 분석하여 국내 결핵 발생 양상과 역학적 특성을 기술하고, 국가 결핵관리정책의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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