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주식 투자 자금을 마련하려는 '빚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오늘(3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개인 신용대출은 이달 들어 2조6천억원 넘게 증가해,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의 100배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마이너스통장 잔액도 한 달 새 2조원 넘게 늘며 3년 5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은행권은 코스피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신용대출 금리 상단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531131650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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