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가 법인차의 탈세와 사적 유용을 막기 위해 도입된 게 '연두색 번호판' 제도였는데요. 하지만 오히려 이를 부의 상징처럼 여기며, 법인 자금을 활용한 고가 차량 구매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국세청 조사 결과, 일부 법인은 회삿돈으로 산 슈퍼카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자녀에게 편법 증여해 온 혐의까지 적발됐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사주 A씨. 회사에는 수백억원 대 이익잉여금이 쌓여있었지만, 직원들 급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528184748X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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